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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쓰는 편지

2017.04.10 comment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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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완전정복] 아이리버 포터블 라디오 스피커

    언제, 어디에서 '아이리버 포터블 라디오 스피커'를 사용하고 싶나요?
    댓글로 말해주세요!

    기간 : 2017.04.11 ~ 2017.05.01 발표 : 2017.05.02 당첨인원 :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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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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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인애플

      2017.04.27 21:52

      저는 엄마랑 등산할 때에 사용하고 싶네요. 종종 휴대용 라디오를 들으며 가고는 하는데 많이 지지직 거려서 불편할 때가 있거든요. 그런데 이건 등산의 패션을 살려주면서도 라디오를 멋스럽게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무엇보다 복잡하지 않은 구성이 저희 엄마가 혼자서 사용해도 무리가 없으리라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이었습니다. 제가 없어도 엄마가 외롭지 않게 라디오를 친구삼아 등산을 할 수 있으니까요.

    • 이뻘줌

      2017.04.27 16:35

      친구들과 돗자리 들고 여행가서, 나무 그늘 밑에서 누워있을 때! 한숨 자면서 틀어두면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자전거 타고 농로 따라 갈 때!

    • mtom***@naver.com

      2017.04.27 13:57

      이 제품을 보자마자 홀로 적적하게 지내시는 저희 할머니가 떠올랐습니다. 오랫동안 지병을 앓아 온 배우자를 잃은 할머니의 심정을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고되었던 병간호조차 그리워할 만큼 외로우시다는 것만은 느낄 수 있습니다. 할머니댁에는 아주 작고 낡은 TV 한 대가 있습니다. 그 TV로 종일 기독교 방송을 틀어 놓으며 외로움을 겨우겨우 견뎌 내고 있으십니다. 그런 할머니가 라디오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시길 바랍니다. 젊었을 적 화재로 인해 한쪽 귀를 잃으셨지만 나머지 한쪽으로 여러 사람들의 사연을 들으며 희로애락을 함께 느끼셨으면 합니다. 이런 사소하지만 큰 일을 해낼 수 있는 아이리버를 응원합니다.

    • smldn***@naver.com

      2017.04.27 01:31

      저희 엄마는 학교 급식소에서 일하십니다. 집에서 학교까지 거리가 되는 면이라 당번이라도 맞으신 날엔 5시 30분엔 일어나 준비하셔야 됩니다. 출근하고 4시 반까지 불 앞에서 볶고 썰고 설거지까지 하다 집에 오시면 혹사당한 손목이 퉁퉁 부어계십니다. 가족끼리 모여 tv라도 보고 싶지만 엄마는 요즘 tv만 보면 눈이 시큰 거린다고 방에 들어가 불을 끄고 계십니다. 그런 엄마의 출근길에 심심하지 않게, tv 대신들을 수 있는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 haro***@naver.com

      2017.04.27 00:25

      SNS를 통해 디자인을 보고 너무 예뻐서 계속 기억에 남아요 이런 이벤트에 당첨이 안될거 같아서 살려고 사이트에 들어가봤는데 학생인 저는 가격이 조금 부담이 되더라구요
      저는 음악을 들으면서 공부를 하면 더 집중이 잘되서 항상 음악을 들으면서 하는데 학교에서는 핸드폰을 거두기 때문에 음악을 듣지 못해요 ㅠㅠ 내년에는 하루종일 공부만 해야하는 고3이여서 MP3 구매할려고 생각중이엿는데 이벤트 당첨되면 2년동안 아깝지 않게 정말 활용 잘 할 거 같아요 2년 뒤에도 쓰겠지만! 제가 사용을 안할때는 집에서 집안일 하실때 라디오 자주 들으시는 엄마한테 주고 싶어요! 엄마가 혼자 집에 계시는 시간이 많아서 심심하다고 라디오 많이 들으시거든요
      시험기간인 틈을 타 이런 이벤트에 한번 글을 적어보는데 당첨이 된다면 정말 좋겠어요 지금도 노래 들으면서 적고 있어요ㅎ 안되더라도 생일선물로 받고 싶을만큼 정말 예쁘고 실용성 최고인거 같은 아이리버!.!♥

    • gywls1***@naver.com

      2017.04.27 00:23

      저희 아버지께 사드릴 기기를 알아보다가 페북에서 보고 얼만지 눌러봤다가 이렇게 코멘트를 남기게 됩니다. 저희 아버지는 미장이세요. 미장이라는 직업이 생소하실 수도 있을것같네요. 저희 아버지는 흔히들 말하는 공사현장에서 시멘트 바르는 일을 하십니다. 공사현장에서도 각 여러분야의 일들을 하시는 분들이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시고 저희 아버지도 그러세요. 많은 사람들이 공사현장은 시끄럽고 정신없을거라고 생각하시는데 아니예요. 각 공간마다 시멘트를 바르시는 저희 아버지는 거의 혼자 그 공간에서 작업을 하세요. 새벽부터 일을 나가셔서 종일 내내 사람이 없는 그 공간에서 저희 아버지는 라디오를 들으세요. 조그만 소형 라디오를 허리춤에 차시고는 그 작은 기계로 소통을 하시죠. 노래도 들으시고 사람들이 보낸 사연도 들으시며 말이죠. 지금 아버지가 사용하시는 빨간 소형라디오가 얼마전부터 혼자 꺼지기도하고 지지직 거리는 소리가 매우 심해졌어요. 아버지가 지나가는말로 라디오 하나 새로 사야겠다 라곤 말씀하시지만 완전히 고장날때까지 새로 사실 분이 아니라는것을 알기에 딸인 제가 이것저것 알아보다 좋은 기회가 있길래 이렇게 코멘트를 남기게 되었어요. 저희 아버지가 일을 하시는내내 소통의 창이 되어줄 기기를 받아 선물해드릴수 있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dbswjd***

      2017.04.26 16:39

      아이리버에 전자사전 말고도 라디오도 있었군요. 너무 예쁩니다. 요즘같이 날 좋은날에 피크닉 가서 친구들과 라디오를 들으며, 추억도 쌓고 싶고, 비가 오는날에는 버스안에서 라디오를 들으며 힐링 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제품이네요.ㅎㅎ 좋은 기회가 되서 꼭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1334-7***@hanmail.net

      2017.04.26 01:08

      10대때부터 지금까지 라디오를 즐겨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으로는 라디오 듣는게 어색하더라구요. 그래서 음악만 듣곤 했었는데 가볍게 들고 나갈 수 있는 라디오가 있다는 걸 오늘 알았네요. 보자마자 아 이거다 싶었는데 좋은 기회가 될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 언제 어디서든 주변 사람들과 공원같은 곳에 돗자리펴고 앉아서 같이 듣고 싶네요!

    • ydy0***@naver.com

      2017.04.25 23:11

      스마트폰이 생기기전까진 매일 mp3를 끼고 살았었는데 그때 가지고 다니던 아이리버 S100이 떠오르는 디자인이네요ㅎㅎ 아이리버만의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파스텔톤의 색상 가미돼서 너무 예뻐요. 사실 최근들어서 알바에 과제에 학교생활에 치이면서 주변을 둘러볼 여유가 없어 아직 봄이 온 것조차 낯설기만해요. 하루는 숨가쁘게 지나는데 잠자리에 누워서 오늘 뭐했나 생각하면 허무하기만하고 이런 날들이 반복되다보니 자꾸 우울해지더라고요. 예전에는 이렇게 우울해질때 mp3로 라디오랑 음악을 듣다보면 사람들의 소소한 일상이야기와 노래들이 제게 위로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용기를 낼 수 있는 힘이 되어주었는데 잠시 잊고지냈어요.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라디오와 음악으로 하루의 끝을 평온하게 마무리하고싶어요~

    • hdmr***@naver.com

      2017.04.25 19:48

      스케줄 근무라서 평일에 혼자쉴때 너무 심심하고 무료해요. 고등학생때 야자시간에 라디오 참 많이 들었는데, 벌써 10년이나 된 얘기네요...

    • jooyeon***@naver.com

      2017.04.25 18:56

      어렸을때 부터 아이리버제품 정말 좋아했는데, 이젠 스마트폰으로 감수성 제품을 찾기 힘들고, 빠르고 쉬운것만 하면서 사는 세상에 이런 제품은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것 같네요.
      어렸을적 아이리버 엠피쓰리의 라디오를 들으며 매일밤 꿈꾸라를 들으며 꿈을 꾸는 아이가 성인이 되어 꿈꾸라를 들으면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자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이제품은 더 많은 사람들, 소중한 사람들, 그리고 저의 소소한 일상을 행복으로 채워줄것 같습니다.
      감사하네요.

    • cathy***

      2017.04.25 16:58

      캠핑!!!! 캠핑장에서 뽐내고싶어요!!! 핸드폰으로 각 방송국 어플로도 들을수있겠지만 핸드폰소리는 한계도있고 또 데이터 마구마구 먹어서 핸드폰으로 라디오 켜기는 부담스럽거든요 ㅠㅠ 2시랑, 6시, 8시에하는 라디오 넘나 사랑인데 캠핑가면 라디오를 못들으니 걍 노래켜놓고 불멍하는데, 라디오랑 불멍하고 싶어요 !!! ㅠㅠ

    • mgsum4***@naver.com

      2017.04.25 14:56

      직장생활을 하는 저는 평일엔 집에 머물러 있는 시간도 적고 낮시간대 라디오는 거의 들을 수가 없어요. 그렇다 보니 주말에는 반려묘와 함께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대부분인데요, 햇살 좋은 거실 테이블에 아이리버 포터블 라디오 스피커를 켜놓고 있으면 너무 좋겠네요. 주변사람들에게도 자랑하고 싶은 순간들일 것 같습니다.

    • ghkdu***@naver.com

      2017.04.25 12:50

      남자친구가 자전거 타고 라이딩하는걸 좋아하는데 라이딩 할때 이어폰을 사용하면 위험해서 항상 라이딩 할때 노래를 듣고싶어도 참는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라이딩을 즐기는 남자친구가 노래를 들으면서 아름다운 라이딩을 할 수 있게 선물해 주고 싶네요

    • ses6***@naver.com

      2017.04.25 05:13

      남자친구랑 저랑 6살 차이 커플이에요. 이제 결혼을 앞두고 아이도 갖었는데, 결혼 전에 오빠에게 이벤트 감동을 주고파요 ^^ 귀에 음악을 틀고 사랑한다는애정표현을 하면서 결혼준비스트레스 태교스트레스를 잊어 버리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 가고 싶습니다.
      특별한 선물은 아니지만 소박한 연애 시절로 돌아 가고 싶네요

    • kayoung***@naver.com

      2017.04.25 00:16

      마치 옛날 카세트테이프를 연상시키는 이 제품에 마음이 갔습니다. 어릴적 집에서 라디오와 카세트 테이프기로 공부를하고 라디오를 듣던 기억이 납니다. 책상에 앉아 테이프를 틀고 영어공부를 하고 때로는 라디오 주파수를 맞춰가며 시간에 맞춰 라디오를 듣던 기억이 나네요.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자극하고 정말 소중한 사람들 혹은 추억을 나누고 간직하고 싶은 사람에게 선물해준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리버 MP3도 구매해서 이용해본 적이 있는데 조작이 간편하고 편리했습니다. 이 제품 역시 사용법이 간편해보이고 복고와 아날로그 감성이 떠오르고 있는 이 시점에서 아주 적절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중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 dbswjd***@naver.com

      2017.04.24 23:55

      요즘에 보기힘든 아날로그적 감성이 가득담긴 예쁜제품인거 같아요 빠른시간속에 혼자만 느린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 삶을 함께해줄수 있는 라디오가 될거같아요!

    • halt***

      2017.04.24 23:28

      큰아버지 사업으로 인해 서울에 있는 가족들 품을 떠나 '딱 1년만 혼자서 지내보자.'라는 마음으로 무주에 내려왔어요. 다 그만두고 무작정 올라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그러지 못하는 환경에 내 스스로가 너무 힘들었어요. 그렇게 가족도 친구도 아무도 없는 곳에서 적막하게 홀로 지낸지 3년째.. 강아지(도베르만) 2마리를 친구이자 가족으로 맞이했어요. 아직 어려서 말괄량이에 사고뭉치들이지만 강아지들과 라디오를 들으며 산책하는 시간들이 하루 중 유일하게 행복한 시간들이에요. 제가 강아지들과 제일 좋아하고, 스트레스도 해소되는 행복한 시간들을 함께 보내게 해주세요 :-)

    • govl***

      2017.04.24 22:01

      첫 직장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해서 혼나기도 많이 혼나고 눈치보며 하루를 보냈는데 항상 냉정하다고 생각한 선배언니가 제가 몰래 울고 있는데 라디오를 틀어준 기억이 나네요 그때부터 힘들때마다 함께 라디오를 들었는데 지금은 저도 그언니도 그 자리를 떠나 다른곳에 있지만 가끔 그언니가 생각납니다. 라디오가 생기면 그 언니에게 선물해주고 싶어요. 가끔 그언니의 작은 배려가 제 기억에 행복하게 남아있어 그 고마움을 돌려주고 싶습니다.^^

    • jsmk***

      2017.04.24 17:03

      '아이리버 포터블 라디오 스피커' 집안일 할때나 운동할때나 어디서든지 이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 rlatjgu***@naver.com

      2017.04.24 16:57

      안녕하세요 !!일단진짜 너무 놀랬어요 !제가 라디오 좋아해서 이제품을 갖고싶어했거든요 ㅠㅠ 근데 페이스북을보다 이벤트를알게되어서 한번 도전해봐요!! 제가 지금시험기간이라 밤에 라디오 들으면서 하거든요 근데 폰은 좀 불편해서리... 제가좀 감성충인데 라디오와 편지 좋아해요 ㅎㅎ 페이스북을통해 이 사이트 가입했는데 이벤트뿐아니라 좋은정보 많이 얻고가용 ㅎㅎ라디오를 들으면 맘이편해지고 외롭지않아요 !그리고 침대에누워서 듣게되면 뭔가 숨죽이고듣게되고 ! 꼭 당첨?瑛만溶졀憫嗤?안되더라고 재밌게글쓰다가용

    • kju0***@naver.com

      2017.04.24 16:11

      요즘 라디오 사연듣기에 푹 빠져버렸어요! DJ들의 입담과 재미있는 사연들을 들으면 저도 모르게 웃음이 터져 나와요. 그리고 라디오에서 옛날 노래도 틀어주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그런데 ‘아이리버 포터블 라디오 스피커’는 라디오도 들을 수 있고, 스피커도 되니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친구들과 같이 놀러갈 때 가지고 가고 싶네요. 팬션 하나 잡아서 같이 라디오에 사연도 보내보고 스피커로 신나는 노래를 들으며 바비큐 파티를 하면 정말 재밌을 것 같아요!

    • sula8***@naver.com

      2017.04.24 13:20

      와... 이런 제품이 있었네요 디자인에 아날로그적 감성이 듬뿍 담겨있어요~ 진짜 너무 이뻐요 ㅠㅠㅠ 핸드폰으로 음악을 들으면 배터리도 빨리 사용하고 데이터도 많이 나가고 신경쓰이는게 은근 많아서 적당한 mp3를 찾고 있었습니다. 가격이 적당하면 디자인이 별로고 디자인이 예쁘면 성능이 별로고.... 마음에 드는 제품을 찾는게 여간 힘든일이 아니었는데 이런 제품이 있는지 정말 몰랐어요 ㅠㅠㅠ 너무 예쁘고 영화 속 소품같아요~~ 진짜 너무 가지고싶네요 ^^ 꼭 뽑히고 싶어요

    • 켈리

      2017.04.24 10:01

      안그래도 지금 우결 다시보기로 보면서 최민용, 장도연씨가 라디오 듣는거 보면서~ 기기로 라디오 듣던 학창 시절도 생각나고 너무 좋았는데~! <아이리버 포터블 라디오 스피커> 너무 귀엽고 깜찍해서 매일 화장하며 라디오 들으시는 엄마도 들려드리고, 매일 책상 앞에 앉으면, 자기전, 주말에, 놀러가서 가볍고 깜찍해서 밖에서도 집에서도 언제든지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 hyeji3***@naver.com

      2017.04.24 03:13

      중학교때 엄마가 공부 안 한다고 엠피쓰리를 뺏어갔을 때 노래가 너무 듣고 싶어서 오래된 씨디플레이어에 집에 있던 오래된 씨디를 넣고 들었던 적이 있어요. 조용필의 단발머리는 그나마 취향에 맞아서 들었지만 아이돌노래나 힙합노래를 듣던 중학교 2학년에게 조용필이나 임재범, 남진은 너무나 지루하고 이상한 음악들이었어요. 그렇게 잔머리의 한계를 맛 볼 때쯤 카세트테이프재생기가 보였고 이어폰을 꽂아서 처음으로 라디오를 듣게 되었어요. 재미난 사연과 그 사연에 맞는 노래들을 듣는 것과 함께 엄마에게 이것 마저 들킬까 조마조마 하는 짜릿함까지 더해져 정말 재밌는 시절을 보냈어요. 그 후로도 그 기억이 좋게 남아 고등학교에 올라가서도 엠피쓰리를 통해 종종 라디오방송을 들으면서 공부의 스트레스를 풀 곤 했어요. 그러나 대학에 오니 스마트폰과 다른 재미난 놀거리가 많아져서 라디오엔 소홀하게 되었네요. 아이리버 포터블 스피커가 있다면 집에 오는 공허한 여정이 보다 풍부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잊고 있던 추억과 함께 스마트폰의 자극적인 재미로부터 잠시 떨어져, 다양한 삶의 목소리가 담긴 리디오를 들으며 나의 삶을 보다 풍부하게 만드는 시간을 가져본다면 좋을 것 같아요.

    • jisu3***

      2017.04.24 00:37

      고등학교 재학시절 친구들 엠피쓰리 빌려쓰다, 부모님을 조르고 졸라 처음 디지털 기계라는 걸 가져본게 아이리버 L player... 직접 골라 더 소중했고 음악이며 라디오, 한창 유행했던 소설까지 담아봤었습니다. 고3 말쯤 어디서부터인지 안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몇날 몇일을 울고 왔던 길을 다시 가보길 몇 번.., 거기까지 인연이라 생각하고 잊고있었는데 지나가는 광고글을 보고 너무 신기해 글을 남깁니다. 여전히 아이리버는 추억을 회상시켜주는 멋진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더 이쁘고 좋은 제품 많이 보여주세요.

    • bg26***

      2017.04.23 23:45

      라디오를 달고 살았던 때가 고3 수능을 준비하면서 등교와 하교를 함께 했었는데 벌써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이 되었네요. 전자사전으로 라디오를 들었던 그 때가 새록새록 생각나는데 요즘 다시 라디오를 들어볼까 하고 있었거든요. 취준이 생각보다 쉽지 않고 마음도 어려운데 고3때도 같은 마음이었기에 라디오로 마음을 다스렸던 것 같습니다. 저의 취춘에 응원의 편지를 써주세요! 라디오와 함께 취뽀에 성공할 수 있도록요!

    • joa9***@naver.com

      2017.04.23 23:36

      이른 나이에 결혼하고 아이를 낳다보니, 엄마 아빠가 되는게 처음이라 실수도 많이 하고 잠을 잘 수 있는 시간이 적어지다 보니 예민해져 서로에게 날이 선 모습을 자주 보여주게 됩니다. 음악 취향이 비슷해, 연애때는 이어폰 하나를 나눠 끼고 노래를 자주 듣곤했었는데 요 아이리버로 삭막해진 저희 부부가 자기 전 침대에 누워 잠시나마 연애때로 돌아가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오랜만에 기분 좋은 잠에 들고 싶네요 :)

    • cutem***@naver.com

      2017.04.23 17:40

      학창시절 야자시간에 라디오들으면서 숨죽여 웃고 테이프 녹음도하고 정말 라디오를 좋아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주부가 된 지금 떠오르는건.. 요리할때 들으면좋을것같아요! 요리할때는 재료다듬으랴- 타지않나도 봐야해서 티비를 볼수없잖아요ㅜㅜ 라디오라면 소외감 느끼지않겠네요!! 그리고 퇴직 후 밭에 나가시는 초보농부 아버지랑도 같이쓰면 좋겠네요! 세상 사는 이야기들과 노래들은 지루하고 힘들 노동 중 웃을수있는 순간을 줄것같아요! 디자인도 컴팩트하고 색상도 예뻐서 벽에 슥 걸어놓으면 넘 예쁠것같아요!!

    • 둥근해가떴습니다

      2017.04.23 15:57

      결혼하고 체중이 20킬로가 넘게 찌다보니 건강의 적신호가 왔네요..ㅜㅜ 여기저기 아프고 무릎까지 안좋아지다보니 마음먹고 운동을 하기 시작했는데요..이제 운동시작한지 2주째 돼어가는데 집앞에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걷기운동을 한시간씩 하고 집에서는 헬스자전거 40분씩 타기시작합니당..근데 이게 누구랑 함께 하는게 아닌 오롯이 나혼자 하는 운동이다보니 참 지루하더라구요..운동장 1시간을 그냥 무작정 돌고 돌고 1시간을 하다보니 왜이리 지루하고 시간은 더디 가는건가요?집에서도 헬스자전거를 그냥 아무생각없이 멍~때리며 타다보니 시간이 더디 가는것같고 뭔가의 충전이 필요할것같아요 근데 라디오를 들으면서 하다보면 시간도 잘가고 오히려 시간가는줄 모르고 더욱더 힘내서 열심히 할수있지 않을까싶어요 누군가와 얘기하면서 재밋게 운동할수있을것같고 무엇보다 지루하지 않아서 좋을것같아 저는 운동할적에 하고 한달에한두번씩 충청도에서 기차타고 서울을 항상 가는데요 기차안에서 잠만자면서 무의미하게 가는것보다 라디오 들으면서 세상돌아가는 얘기 들으면서 재밌게 간다면 기차안에서도 덜 지루할것같아 정말 저에게 필요한 제품이지 않을까싶어요^^ 저에게 행운이 온다면 더욱더 힘나고 용기나서 다욧 열심히해서 건강한 몸으로 거듭나서 몸짱돼지 않을까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