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크박스-지금 주목해야 할 음악과 뮤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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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상반기

2017.04.07 comment0

K-INDIE CHART 2017년 4월 상반기

3년 만에 정규앨범 [더 아름다운 것]을 발표한 정준일이 인디차트 1위로 올랐습니다. 특유의 감성은 물론, 서정적이면서도 웅장한 느낌에 8곡이 수록되었는데요. 조규찬, 나원주 등 실력파 뮤지션들의 참여와 유명 엔지니어 데드젠센이 전곡 마스터링을 맡아 곡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안녕하신가영의 새 EP [단편집 – 그리움에 가까운]이 3위입니다. 작년 한 해 동안 단편집으로 발매된 싱글 4곡과 함께 신곡이 더해졌으며 각 곡에 담긴 계절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4위는 로로스의 도재명 첫 솔로 앨범 [토성의 영향 아래]입니다. 피아노, 오케스트라, 합창단 그리고 하몬드 오르간까지 다양한 악기의 구성이 돋보이며 정차식, 3호선 버터플라이 남상아, 아마도이자람밴드의 이자람이 보컬로 참여했습니다. 3인조 밴드 로다운 30의 5년 만의 신보 [B]가 5위로 탁월한 연주력과 확고한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블루스와 하드록을 바탕에 두고 당대의 각종 음악 스타일을 섭렵하며 로다운 30만의 스타일을 구축해냈습니다. 일렉트로닉 팝 밴드 W&Whale 멤버로 활동한 웨일의 6년 만에 EP [Tremulous Star]로 차트에 6위로 진입했습니다. 전곡을 웨일이 작사, 작곡했으며 일렉트로닉과 어쿠스틱 사운드의 절묘한 조합을 이루는 다양한 음악적 시도가 돋보입니다. 10위는 The Black Underground 세 번째 EP [I AM THE NOISE]입니다. 노이즈록, 펑크, 슈게이징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는 음악을 들려주며 꾸준하게 매니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조이트로프의 첫 번째 정규앨범 [Half Decade]가 22위로 다양한 장르적 요소를 이질감 없이 결합한 입체적인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 정준일

    3년 만에 정규앨범 [더 아름다운 것]을 발표한 정준일이 인디차트 1위로 올랐습니다. 특유의 감성은 물론, 서정적이면서도 웅장한 느낌에 8곡이 수록되었는데요. 조규찬, 나원주 등 실력파 뮤지션들의 참여와 유명 엔지니어 데드젠센이 전곡 마스터링을 맡아 곡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 안녕하신가영

    안녕하신가영은 이번 앨범 [단편집] 을 준비하며 1년 장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에세이집을 준비했다. ‘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이라는 안녕하신가영의대표곡과 같은 제목으로 발간되는 이 에세이집은 반복되는 삶 속에서 찾은 순간의 순간들을 그녀만의 감성으로 담아냈다. 타이틀곡 ‘그리움의 가까운’에서부터 계절의 순서대로 겨울에서 봄의 ‘겨울에서 봄’, 봄에서 여름 ‘인공위성’, 여름에서 가을 ‘우울한 날들에 최선을 다해줘’, 가을에서 겨울 ‘어디에 있을까’ 총 5곡이 수록된다.

  • 도재명

    'W.A.N.D.Y'로 제 12회 한국 대중음악상 최고의 영예인 '올해의 음반' 과 '최우수 모던록 음반'상을 거머쥐었던 한국 포스트록의 스타 로로스! 그 대부분의 곡을 작사, 작곡 했던 보컬& 키보디스트 도재명이 이제 홀로서기를 위한 데뷔 앨범! 타이틀 곡인 '토성의 영향 아래 (feat. 이자람)'는 여러명의 다양한 인물들이 나레이션으로 곡의 중반을 이끌어 가고 이자람의 호소력있는 보컬이 음악의 감성을 더한다 후반부의 쏟아지는듯한 드럼과 특히 기타의 포효는 곡의 마지막을 처연하게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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